1. “야야~나는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었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ㅡ
92세 할머니 말씀 ㅡ
2. 마지막에 웃는 놈이 되려고 달삼쓰뱉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하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유능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아낌없이 나누며 함께가려 하였습니다~
3.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희
생하는 삶이 아니라, 오늘 하루 함께하는 사람들과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는 것
이 좋은 인생임을 깨달은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풍요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