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덩쿨장미가 담장으로 고개를 내밀며 반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미처럼 밝고 행복한 삶의 향기로 가득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신명나는 휴일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