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창문을 여니 어제와다르게 날씨가 포근함이 느껴진다 세월이 빨리도 흘러간다 2월도 무사히 지나갔고 3 월도 앙꼬 가족 모두에게 대과 없는 나날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