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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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박태준회장

우리가 혹여 회사가 실패 한다면 우리 모두 우향우서 영일만 바다에 투신하자고 외쳤읍니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그때마다 새로운 돌파구를 열곤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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