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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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카운트 다운? 어느덧 지나간 시간들!

벌써?
이제 금년은 4일 남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잘 살았든
못 살았든
둘 중 한 쪽으로 결정
되어버린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입니다.

과거보다는
내일과 미래를 준비하는
쿨한 나 자신이 되기를
기도 할 뿐입니다.
한해동안 앙꼬 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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