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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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을 보내면서

23년을 이렇게 보내다보니 갑자기 자신이 우울해진다 . 그러나 나는 꿈이 있기에 새해를 준비중이다. 이제 새로운 것들이
나를 기다릴것이고.
새로운 시작이 기다려진다. 이제 하루 남은 오늘
뜻있게 보내고 청룡의 힘처럼 힘차게 달릴 것이다

내년에는 더 보람되고
더욱 가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살아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보 앙꼬 관계자님들
행복한 꿈 꾸시고 그 소원
꼭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루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 💜 💏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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