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딱 1주일 남았네요~
되돌아보명..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대망의..” 이런 말을
했는데 지나고 보니.. 대망보다는 ‘대난’이
더 어울렸지 않느냐 싶네요..
2023년은 우리 앙꼬에게도 너무 중요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올 2023년!!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화 이 팅~~!!
2022년도 딱 1주일 남았네요~
되돌아보명..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대망의..” 이런 말을
했는데 지나고 보니.. 대망보다는 ‘대난’이
더 어울렸지 않느냐 싶네요..
2023년은 우리 앙꼬에게도 너무 중요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가올 2023년!!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