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0/17(현지시간) 은행주 실적 안도감 및 英 감세안 철회 소식 등에 급등… 다우 +550.99(+1.86%) 30,185.82, 나스닥 +354.41(+3.43%) 10,675.80, S&P500 3,677.95(+2.65%), 필라델피아반도체 2,211.66(+2.28%)
* 국제유가($,배럴), 中 경제 지표 발표 연기 속 약보합… WTI -0.15(-0.18%) 85.46, 브렌트유 -0.01(-0.01%) 91.62
* 국제금($,온스), 달러화 약세 등에 상승… Gold +15.10(+0.92%) 1,664.00
*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 심리 등에 약세… -1.23(-1.08%) 112.09
* 역외환율(원/달러), -3.94(-0.27%) 1,431.54
*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1.70%), 프랑스(+1.83%)
* 美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9.1…3개월 연속 위축세
* 무디스 수석 “끈질긴 인플레 처단 방법은 경기 침체뿐”
* 제러미 시걸 “주택시장 美 인플레 왜곡”
* 달러 인덱스, 위험선호에 약세…엔화, 32년 내최저치 경신 행진
* 국채가 혼조…10년물 금리, 英 감세안 철회에 장중 4% 하회
* 월가 강세론자 오펜하이머, S&P500지수 연말 목표치 4,000으로 하향
* 모건스탠리, 애플 경기침체 최선호 종목으로 꼽아
* WSJ “골드만, 투자은행·트레이딩사업 통합키로”
*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9월 이용자 23% 증가…주가 급등
* BNY멜론, 3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5%↑
* 재생 가능 천연가스 생산 기업 ‘아키아’ 50% 폭등…BP가 인수
* BofA, 채권 거래·이자수입 증가에 분기 실적 예상 상회
* 英신임 재무장관, 감세안 대부분 철회…”경제 안정 주요 책임”
* 잉글랜드은행, 국채매입 종료 재확인…英 국채금리는 급락
* 월가 애널리스트들 “이 종목 특히 팔아야…AMC·크로락스”
* TSMC, 올해 시총 346조 증발…골드만·HSBC도 목표가 하향
* 美북동부도 겨울 에너지난 우려…”한파 발생 시 정전 가능성”
* 독일, 탈원전에서 ‘유턴’…에너지위기에 4월 중순까지 가동 연장
* EU, 내달부터 우크라군 대상 대규모 훈련…7천억원도 추가지원
* “시진핑 ‘강대한 전략 억지력 체계 구축’은 전략핵 증강”
* 중국 국가통계국 “GDP 발표 연기”
*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1702명 확진…지난주의 2배 ‘더블링’
* 한파 온다…경기북부 일부 내륙은 영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