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할 거리🥦

혼자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사막에서 혼자서 살아가는것이

사람들 틈에서 혼자서 사는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 고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있을때 엄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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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엘라 자르토리우스 ”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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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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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 잘못에 대해서

변명할 거리가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도

분명 변명할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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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그를 용서하라.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살면

우리는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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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