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참, 얄궂다~ 좋은 정보를 알려줘도..!

앙꼬 가입을 두 사람에게 권유하였는데요. 그것도 사정사정 했습니다.
나원참!
그런데 사정사정하니 억지로라도 한 사람은 가입하고 한 사람은 신경쓰기 싫다네요.
바로 앞에서 게임할 시간은 있으면서..!

아!
내가 세상 잘못 살았구나.. 자괴감이 밀려옵니다. 그냥 예의상이라도 부탁하니 가입할텐데 말이죠.ㅎ

앙꼬도 게임한다 생각하고 가입하라는데도 싫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를 흘리는 것이 싫다네요.ㅎㅎ
게임을 하든 다른것을 하려면 개인정보가 들어가는데 말입니다.ㅋ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앙꼬~!!!
운영자님과 홀더님들.. 보란듯이 반드시 성공해서, 앙꼬를 우습게 생각하고 비아냥거린 사람들에게 원수 좀 갚아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