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남노태품이 역대급 태품중 최고의 태풍 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서울에는 왔는지 왔다갔는지 모를정도로 미미했다 앙꼬태품보다도 못했다고 평하고 싶다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