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눈뜨면 습관적으로 앙꼬와 함께 하루를 출발하게되네요 앙꼬없는 찐빵은 무의미하듯?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우리들에게 희망의 빛을 희망의 속삭임을 주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