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에 대한 보람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냅니다. 힘든 순간들을 아무리 발버둥치며 넘기려했어도 참으로 힘겨웠던 순간 순간들! 이젠 서서히 기적같이 하나하나 척척 진행되 가는것을 느끼며 매일매일 순간순간에 감사를 느낍니다. 앙꼬 가족분들도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글씨기 보상이 끝이라니 아쉽기도 하네요. 하루 한번씩은 방문 무슨 좋은글이나도 남기고 댓글달고 일상이 되버렸네요 앙꼬가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신난다. 종일바빴다 늦게나마 앙꼬를 방문하니 어마어마한 코인이 들어와있어 기쁨에 글을 안올릴수가 없네요 감사해요. 회사가 정말 잘되어 앙꼬가 빛을발하기를 고대합니다.

주말 행복한 순간인것같다. 모처럼 TV속에 빠져 미운우리새끼를 보는데 박군의 결혼식이 있었다. 축하하며 진정 잘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어머나 지금이 땡! 할시간인데 이제사 출첵 하러 들어왔네요. 주말 종일 바빴다 쉬려는데 앙꼬가 갑자기 저를 두드리네요.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어요.주말잘보내세요

어제도 오늘도 기적같은 일들로 하루를 감사히 마무리하게된다 거기에 앙꼬로 하루를 정리하게된다. 내가 살아있음에 느낄수 있는 행복 감사하네요

오늘도 바삐 지내다보니 앙꼬를 이제사 방문하게되네요 늦어도 안들어오면 궁금 하루종일 수고들 많으셨다는 안부를 남기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앙꼬가 있어 행복한밤입니다.

하루가 벌써 저물어가는데 오늘 앙꼬 방문을 못했기에 이시간 노크를 해봅니다. 안들어와보면 궁금! 어찌 돌아가는지 늦은시간이지만 다녀갑니다. 오늘 고생들많으셨네요 편한밤들 되세요.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하루가 어찌지나갔는지 앙꼬와 문안도 못하고 오늘을 넘길뻔? 앙꼬 코인 쌓이는 재미가 솔솔했는데.오늘 숙제는하고 쉬어야겠죠? 편히들쉬세요

모처럼 외부 나들이를 하니 기분이 상쾌하다. 하루 시작을 앙꼬와함께 시작해야는데 오늘은 저녁시간 한가롭게 방문해본다 앙꼬가 잘 성장하기를 바라며~~^^

오늘은 어버이날! 사랑스런 딸과 7살.3살 손녀딸 재롱에 할미 할미~~불러주는 소리에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였다. 오늘 하루 감사하며 행복한 맘에 늦었지만 앙꼬를 방문해본다.

어느덧 주말이 훌쩍 다가왔네요. 오전내 쉬다 앙꼬와함께 출발합니다. 주말날씨가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상쾌하고 쾌청한날씨네요 주말들 잘보내세요.

오늘도 나는 한달전부터 시작한 헬스로 습관이 아직도 안됐나보다. 어제 하루쉬었더니 꿈지락 꼼지락^^ 5시30분기상 6시출발 7시~8시30분까지 운동에 지각 9시출근 바쁘다 바빠 그러나 운동후엔 기분상쾌

오늘은 행복한 어린이날이네요. 옛 추억을 생각하면 선물 꾸러미를 받은 행복한날인데. 이제는 손녀딸 둘에게 선물꾸러미를 하는 그래도 행복하고 감사한날이네요. 이제는 다큰 우리들에게도 앙꼬에서 선물을 주신다니 가슴이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