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야산에 올라갔더니 아직도 늦은 벚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진달래도 개나리도 피어 있었는데….
아마도 해발이 낮기는 하지만 기온이 낮은 산이라 그런가 보다.
운동을 한 뒤라 그런지 출출하여 라면 하나 끓여서 먹고 나니 곧 저녁 먹을 시간이 돼 버렸다.
저녁은 조금 늦게 먹어야겠다.
이렇게 휴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집근처 야산에 올라갔더니 아직도 늦은 벚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진달래도 개나리도 피어 있었는데….
아마도 해발이 낮기는 하지만 기온이 낮은 산이라 그런가 보다.
운동을 한 뒤라 그런지 출출하여 라면 하나 끓여서 먹고 나니 곧 저녁 먹을 시간이 돼 버렸다.
저녁은 조금 늦게 먹어야겠다.
이렇게 휴일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