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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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느긋함

어제밤에 좀 늦게 잤다.
오늘이 토욜인데다 어디갈데도 없고 해서 맘놓고 놀았다.
아들 알바 보내놓고 집에서 하루종일 쉬었다.
네이버 소설도 읽고 넷플릭스 드라마와 영화도 보구.
나는 혼자서도 잘논다.
나는 참 편하게 세상을 산다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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