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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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일욜 오후

낱알이 토실토실 살 찌우라고
한낮의 햇살이 이리 좋은가 보다
과실도 탐스럽게 주렁주렁
비도
비도 그리 많이 오더니
이제는 건조 하댄다

토실토실 탐스럽게
익어가는 오곡과실 처럼
우리네 인생도
풍요롭게 익어가길
소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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