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화난 마미

시원한 콩국수 드시고 싶다고 아빠가 말씀하시니 웬떡이나고 앗사~배달에 여시는데 제가 난 국수 안먹어요 삼겹살 구워주세요 했더니 순간 일단멈춤 마미 고개을 서서히 돌리시더니 저을 째려보시는데~부르르
결국 아빠도 삼겹살 마미 해주시면서 삐저서 밥도 딱 한숟가락 드시네요~헐 고기는 마미꺼서 절반을 드셨어요~ㅋㅋㅋㅋ

+11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0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