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복붙이 아니라 특별한 내용없는 복붙 글,
그리고 댓글을 혼자서 비슷한 아이디로 작업?하신분에 대해서 운영자님이 우리에게 “싫어요” 라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당장에 싫어요를 누른다고 해서 앙꼬차감은 없으나 추후 앙꼬차감이 되고 싫어요가 있는 글은 어느정도 제한을 둔다고 하니
좋아요, 싫어요 를 적극 활용하시고
제 글을 살려주세욥.
적당한 복붙이 아니라 특별한 내용없는 복붙 글,
그리고 댓글을 혼자서 비슷한 아이디로 작업?하신분에 대해서 운영자님이 우리에게 “싫어요” 라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당장에 싫어요를 누른다고 해서 앙꼬차감은 없으나 추후 앙꼬차감이 되고 싫어요가 있는 글은 어느정도 제한을 둔다고 하니
좋아요, 싫어요 를 적극 활용하시고
제 글을 살려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