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깊은관심은 앙꼬구매에 있어요.
열심히 채굴하려 매일 글쓰고 출석하고 할건 다 해요.
보물상자에 특히 열심히입니다.
가만있으면 얻어지는게 없기때문이죠. 그래서 무지박스를 사랑하고 있습니다…..만,
앙꼬거래차트를 보면 원화로 1앙꼬에 0.0006쯤되어요. 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오른 가격이구요.
그래서 따져봤어요.
매일매일 채굴하는 앙꼬의 현 가치(가격)를…
글쓰기 5만, 출첵 3만, 광고2만, 하트받기 ?만, 댓글쓰기?만,
보물상자 ??만. 연속출석보상은 15일간 2,266,000이에요 15일 평균으로 151,067이네요. 매일매일 기본채굴에
좀더 노력해도 30만 이상 쯤 되보여요.
일일 채굴앙꼬가 300,000~500,000쯤 되요
좋아요 1,000,000앙꼬라 쳐요
거래가격으로 적용해봅니다.
1일 180~300원입니다. 최대치 500~600원이 될것같아요..
적다 괜찮다 좋다라는 평가는 각자 몫이어요. 현실이 그러하죠.
그런데 거래하는 쪽에서의 앙꼬구매는 10만원구매시 1억6천만개쯤 되고 100만원구매는 16억개에요. 그렇게 구매해 가격상승하면 단기간 팔기도 할테구 묵묵히 들고 가기도 할거에요.
채굴과 거래통한구매의 괴리가 심하지 않나 싶어요.
모하러 시간들여 채굴해 나가야하는가 싶기도 해요.
너무 단순한 생각인가 싶기도 해요.
거래통한구매도 하는 분들만 하는거 같구요. 스타트가 다른것같아서 아쉬워요.
코린이의 가상화폐 정상진입이 목적이라면 거래보다는 채굴에 더 집중하셨어야 했지 않을까 싶어요. 스테이킹, nft, 게임,마켓등등 솔직히 주워들은 것들이라 막연하게 외치고는 있어요..
앙꼬홈피를 통한 구매시스템을 만든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어요. 조금 스타트가 늦었지만,
앞으로 앙꼬가치를 생각하여 적절한 구매와 매일매일 꾸준히 채굴해 나가고자 합니다.
첨부해요. 글쓰기 임시저장글은 삭제시 확인절차 있더라구요
본글도 그런가싶어 테스트했는데 지워졌어요. 그리고 말이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