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행사 3일차
홍보 2일 하고 나니 ㅎㅎ
얻어지는것이 있기는 하구나
피곤해도 재미 있네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 없으니
어찌 살기가 쉬울까?
앙큼인지 응큼인지 몰겄네
자기 생각만 하는 이중성
그래도 본인 잘못 모르고
서운 하다지?
사람의 깊이는 무엇으로 잴까요?
코엑스행사 3일차
홍보 2일 하고 나니 ㅎㅎ
얻어지는것이 있기는 하구나
피곤해도 재미 있네
사람이 사람을 믿을수 없으니
어찌 살기가 쉬울까?
앙큼인지 응큼인지 몰겄네
자기 생각만 하는 이중성
그래도 본인 잘못 모르고
서운 하다지?
사람의 깊이는 무엇으로 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