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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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휴일 보내셨나요

삼복더위 중이라 덥긴 더운 하루였네요.
딸과 손자들이 집으로 들이닥쳐 하루가 어찌 지나갔나 싶네요.
하루하루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기특해 보이네요.
영육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는게 가장 큰 기쁨인거 같아요.
무릇 자식들은 키우는 즐거움과 행복이겠지요.
아낌없이 주는 부모마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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