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그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서보지 않았거든 그 사람을 비난하지 마라~ 남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사랑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인가를 혹은 누군가를 미워하기 전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대상을 폄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보다 그를 동정하고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의 그윽한 향기를 선물할 수도 있을 건데, 내 그릇이 부족하기에, 우리 앙꼬팀 안에서 배려해 주고 더 이해하며 아름답게 향내 나는 하루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