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사람들이 짜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짜증 낼 일도 아닌데 짜증을 내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콘트롤하지 못 하는 것만 같아서 불쌍한 생각도 들고 불안하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 전쟁과 사회 불안 아니면 코로나~???
요즘 들어 사람들이 짜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짜증 낼 일도 아닌데 짜증을 내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을 콘트롤하지 못 하는 것만 같아서 불쌍한 생각도 들고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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