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작했습니다.
애들도 내려오고 약간 시끌시끌 합니다.
나이가 먹다보니
애들의 시끄러운 수다가 그립고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고향의 부모님도 찾아뵙고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추석연휴 시작했습니다.
애들도 내려오고 약간 시끌시끌 합니다.
나이가 먹다보니
애들의 시끄러운 수다가 그립고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고향의 부모님도 찾아뵙고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