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지 어떤지 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충분히 햇빛 받고 산다.
입은 옷이 땀에 젖고, 상의도 반팔이니 팔뚝도 까맣게 타고
아마도 너무 많이 햇빛을 받는것 같기는 한데 뭐 어쩌랴!
내뜻대로 안할수도 없으니 그냥 즐겁게 하는거지~~
쓰러지면 119부르겠지 뭐.
그러기전엔 그냥 열심히 즐겁게 하고 있다♡♡
그런 마음이 보약일지 누가 알겠나!!
몸에 좋은지 어떤지 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충분히 햇빛 받고 산다.
입은 옷이 땀에 젖고, 상의도 반팔이니 팔뚝도 까맣게 타고
아마도 너무 많이 햇빛을 받는것 같기는 한데 뭐 어쩌랴!
내뜻대로 안할수도 없으니 그냥 즐겁게 하는거지~~
쓰러지면 119부르겠지 뭐.
그러기전엔 그냥 열심히 즐겁게 하고 있다♡♡
그런 마음이 보약일지 누가 알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