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해돋이를 다녀왔다.
코로나로인해서 가지못했던 호미곶에 실로 오랜만에 가보니 엮시나 다른사람들도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바닷가로 행하였던것이다. 붉게타오르는 계묘년의 태양처럼 올한해 무탈하고행복한 한해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2023년도 멋진해가 되기를~~♡♡♡
3년만에 해돋이를 다녀왔다.
코로나로인해서 가지못했던 호미곶에 실로 오랜만에 가보니 엮시나 다른사람들도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바닷가로 행하였던것이다. 붉게타오르는 계묘년의 태양처럼 올한해 무탈하고행복한 한해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2023년도 멋진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