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버티면서 있었더니 일주일이 다 지나가고 있다. 이렇게라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았더라면.. 아니다. 충분히 힘차게 살았다. 그래 맞다. 너도 나도 잘 지내자. 지금 있는 곳이 어디던지 열심히 재밌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