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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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가고 있네요

벌써 11월 마지막 주말이 오고 며칠 있음 12월 또 한해가 가네요 한살 또 먹네요 정말 세월이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네요 내년 부턴 자식 보다는 날 챙기면서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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