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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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가고 있다

어느새 여기까지 왔을까.
난 너무 많이 나이를 먹었다.
젊게 살고 싶었으나 늙어버린것 같다.
거울속의 나의 모습이 무표정 하다.
해야할 일이 많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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