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조개 단위의 다단계코인 먹튀사건이 어제였나요?(아직 뉴스도 안 나온 정보)
클레이스왑에 등록돼 있던 클레이원(kone)이 대펌핑 끝에 아예 몰락하고 말았죠.
(유니스왑, 팬케이크스왑, 클레이스왑 등 DEX에서는 단지 해당 코인을 등록만 하면 되는 구조라서 상장이라고 칭할 수도 없는 거죠)
클레이스왑에서 USDT 몇 만개(수천만 원)쯤으로 POOL을 만든 후 계속 펌핑질해서 클레이원 값을 폭등시키고는 할배할매들을 부추긴 거죠.
저렇게 클레이원 값이 폭등했으니 클레이스왑 POOL에 마구 투자하라는 선동질이었겠죠.
클레이원은 불과 2시간 만에 1천 토막이 났고요, 할배할매들 쌈짓돈 500만 원은 2달러로 끝났죠.
고점대비로는 200만 토막이 났다고 하고요, 한순간 몇 조개 단위의 물량이 매도됐고 다단계 먹튀로 종지부를 찍고 만 거죠.
할배할매들이 바글거리는 다단계 코인들은 늘 먹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배할매들을 위한 코린이유치원은 필수불가결입니다.
5070 할배할매들은 펌핑질에 속아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앙꼬가 기획하는 코린이유치원 개설운영을 적극 지지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