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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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빼먹지 않고 채굴해야지 하며 각오를 해도 머가 이리 바쁜지 간간이 글 쓸 맘의 여유가 없을 때가 많네요ㅎ

얼만큼 살아야 삶이 한가로워 질까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을 해보니 이승을 떠서야 그리 되었네요. 그래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싶어서 조금씩 내려 놓고 한가해지는 연습을 합니다. 내자신을 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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