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148편
아름답고
웅대한
교향악과 같음.
– 그 교향악이
불 가운데서
울려 퍼지고
있음.
–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아벳느고가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아
극렬한
풀무불에
던져졌을 때
그 불가운데서
불려졌던
찬양 임.
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저가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정하셨도다.
/시1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