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午正)쯤 되어 홀연(忽然)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큰 빛을 비추셔서 전류에 감전되는 듯한 성령의 능력을 체험 감사하게 하시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