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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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가 저물었네요
세월이 어찌나 빨리 흐르는지
날자세기도 바쁘네요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늙은이
차츰차츰 한군데씩 아프기
시작 하네요
행동의 부자연스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네요
운동해야지 말만하고 몸은 편한
일상을 즐기고 있네요
몸따로 마음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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