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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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이 평화롭게 지나고 있다.

아직도 무릎이 좋지 않아서 동네 산책도 자제 중이다. 오랜만에 집 청소를 좀 했다.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 청소도 했다. 화장실도 두 곳 모두 싹 청소했다. 속이 후련하다. 평화로운 토요일 오전 시간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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