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만 하더라도 토요일인 오늘 아침에 꼭 가까운 뒷동산으로 산책을 가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왔더니만.. 아직도 밖은 깜깜하고 날씨는 추운 것으로 보이고.. 이런 저런 핑계가 자꾸 생긴다. 나가기 싫어졌다. ㅎㅎ..
어제 저녁에만 하더라도 토요일인 오늘 아침에 꼭 가까운 뒷동산으로 산책을 가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왔더니만.. 아직도 밖은 깜깜하고 날씨는 추운 것으로 보이고.. 이런 저런 핑계가 자꾸 생긴다. 나가기 싫어졌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