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 프로젝트 를 들어 보셨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온난화 및 기상이변 빙하기 해성충돌
같은 재앙으로 인류의 멸망이 올수가 있어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게 바로 테라포밍 프로젝트죠.
이것은 지구가 아닌 다른 외계의 천체 환경을 인간이 살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을 말해요.. 현재까지 최적의 행성 후보가 화성인데요
지구와의 거리 및 화성 자체의 공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이 동작하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레드 플래닛” 에서 처럼
화성의 극지방에 있는 극관을 녹여 공기를 퍼뜨리는 일을 하는 장치를
만들거나.. 변종 이끼류를 심어 태양광선을 흡수함으로써 극관이 녹아
산소를 발생시키는 등의… 인류는 끈질기게 도전하여.. 몇백년후면
테라포밍 에도 성공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붉게 빛나는 행성인 화성을
산소가 도는 새로운 행성으로 변화시키면 머나먼 우리의 후손들은
화성을 다른 이름으로 부를듯 합니다.. ㅎㅎㅎ
최근 테라 맥주 선전을 보면 외계인들이 달에 앉아서 지구를 원래 노란색 이었냐고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스꽝 스러우면서도.. 큰 메세지가 있다고 보였어요
어쩌면 테라포밍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류 때문 이기도 해서…
안해도 되는 짓을 하는구나 싶기도 해요…
애초에 환경단체가 경고하는 문구들을 잘 지킨다면 아름 다운 지구는 훼손될
일이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