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와 루나가 전 세계
가산자산 시장에 찬 물을
끼 얹었다.
설계가 처음부터 잘못 되었는데
은행에서 예대마진의 구조는
예금보다 대출의 이자가 크서
그 차익을 수수료로 예대마진을
보는건데 테라와 루나는 반대로
테라 예치는 연 19.5%
대출은 연 12.4%
처음부터 손해보는 구조이다.
신규가 늘어나면 손실을
메꾸는 구조이고 오로지
테라코인이 지속상승 해야만
되는데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이
미국발 고금리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폭등 악재에
주식,코인등 직격탄을 맞았으니
코인매도 뱅크런에 테라가
57조8,000억이 증발 되버렸다.
그래서 처음부터 설계자가
어떤 철학을 갖고 어떤 코인을
만들어서 유익함과 활용성을
세상에 제시해야 가치로서
평가 받고 롱런 할 것입니다.
앙꼬코인의 철학과 유익한
코인으로 롱런 하기를
기대합니다.~!!
홀더님들의 관심과 참여도
힘이 될 것입니다.
앙꼬코인 응원해주세요~!!
p.s : 제가 쓴 글이 맘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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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구 좋으시면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