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남매 중 젤 큰 언니가 96세로 별세 하셨다. 어제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6명의 형제 자매가 떠났다. 아버지 어머니의 수고가 다시 생각났다. 남은 형제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