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월이네요.
이미 잘하고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선물같은 앙꼬라서,
그 이상을 기대하는 건 욕심이겠지요.
8월에도 그냥 지금처럼 만 성장해 주면,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일 것 같습니다.
머리맡에 걸어 놓은 큼직한 양말(지갑)에
앙꼬가 가득차기를 소망해 봅니다.
8월도 화이팅 합시다.
벌써 8월이네요.
이미 잘하고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선물같은 앙꼬라서,
그 이상을 기대하는 건 욕심이겠지요.
8월에도 그냥 지금처럼 만 성장해 주면,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일 것 같습니다.
머리맡에 걸어 놓은 큼직한 양말(지갑)에
앙꼬가 가득차기를 소망해 봅니다.
8월도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