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길거리를 지나가도 시내를 돌아 다녀도 캐롤송은 들려오지 않아 문득 드는 생각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들려온적이 없는거 같아요.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어느곳을 돌아 다녀도 너무 쉽게 들었던 캐롤송인데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길거리를 지나가도 시내를 돌아 다녀도 캐롤송은 들려오지 않아 문득 드는 생각이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들려온적이 없는거 같아요.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어느곳을 돌아 다녀도 너무 쉽게 들었던 캐롤송인데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