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든 코인이든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이익을 남길수 있는 구조이다.
언제 사느냐 보다는 언제 파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에이다 코인의 경우 40원일때가 있었는데 그때 매수하여 100% 상승한 후 80원에 매도하였다면 40원의 이익을 남길수 있었지만, 80원에 사서 3,000원에 매도하였다면 2,92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릴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매도시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며, 어느정도의 설정된 목표가에 도달하면 매도하여 수익을 결정지어야 내 돈이 되는 것이다.
내가 투자했던 아쉼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는데, 파일코인을 24,000원에 투자하여 40만원이 되었는데도 100만원 간다는 생각에 매도하지 않았는데 1년만에 11,000원대로 내려왔다.
40만원일때 매도 하였다면 4억 5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을텐데 투자자금의 50%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중이다.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순간이었고, 내 코인역사의 한 오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