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사이판을 다녀왔었는데… 다시금 생각이 납니다..
PIC : 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괌이라고 하는데요..
숙소안의 수영장부터 식당가 등이 있어요…
무난한 숙소지만…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 거리가 있어
시간을 조금 이라도 아끼고 싶은 분들은 PIC 보단 위쪽에 있는 숙소를
잡으세용~ 대신 PIC 가 공항에선 가까웠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
PIC 에서 시내구경 갈대 첫회는 택시가 무료였어요.. 단 조건이
갤러리아 도착 경로 일때 가능했지요… 지금은 어떻게 바꿨는지 모르겠네요
사이판 참 좋았는데… 또 다시금 가고픈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