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시총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0.07% 상승한 29,435달러에, 시총 2위 코인 이더리움(ETH)은 0.02% 오른 1,850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미국 금융당국이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신청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심사 기간을 연장하면서 XRP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리플의 부분 승소에 따른 상승 모멘텀도 고갈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