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200만원이 필요했다.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유도 묻지 않고 조금후에 200만원이 내계좌로 송금이 됐다.
6월20일에 상환하면 된다고 했다.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다.
앞으로 살면서 은혜를 갚아야겠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
급하게 200만원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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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나게 고마웠다.
앞으로 살면서 은혜를 갚아야겠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