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은딸이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길레 교촌에서 닭을 주문 하고 운동 삼아 가지러 갔다와서 먹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마눌이 퇴근해서 들어 오네요! 간단하게 치밥으로 저녁 때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