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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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거리가 제법 있는 지인의 남편이 열반 하셨다는 소식을듣고 찾아 뵙지는 못하고 전화상으로 통화를 길게했다 살아계실때 금실이 좋아서 떠난 후에 생각이 안 날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갈수록 더욱 그리워진다고 얘기를 하는데 전화를 끊을수가 없었다 앞에 있던 사람이 그렇게 통화를 오래 하니 귀가 먹을수 밖에 없다고 충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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