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이 기다려지고 즐거웠던게 사실이다
그것이 하루의 낙이었는지 모른다
마치 내일터로의 출근처럼 의무감 또한 없지 않았다
근데 출첵이 사라진 이후는 이곳에 들어오는 기회가 날이 갈수록 뜸해지고 있고 이 앙꼬가 얼마나 기대가 부응할지 아님 바람처럼 사라지지는 않을까 그간의 시간을 이곳에 솓은것에 의구심마저 없지 않은것은 나만의 기우일까?
출첵만이라도 부활하는것은 어떨까?
앙꼬를 사랑하는 홀더의 한사람으로서 강력히 요청 드린답니다
홀더님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