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저녁으로 큰고모님과 고모부 모시고 닭갈비를 먹으러 갔네요 철판에 떡볶이 양배추 빨갛게 양념해서 버무려 놓은게 맛깔스럽네요 운전때문에 같이 술은 못마시고 볶음밥까지 싹쓸이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