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호수공원에 갔어요. 첨엔 미분양에 그리 인기가 없던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잘 가꿔진 외국풍경 스러워요. 호수에서 카누 백조배 수상보드 등 물놀이도 즐기고 주변에 단독주택들도 이국분위기속에 아름다워요.